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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을 잘한 UI일 수록일정한 그리드 폼과 규칙적인 컴포넌트가 존재하며 철처하게 지킨다.
큰면 -> 중간면 -> 작은면 순으로 그리드 박스를 그려보며 규칙성을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하다.
그리드를 다 표시했다면 글자 간 간격, 사진 여백, 컴포넌트 크기에 주목해야 한다.
그리드 박스만 놓고 보면 훨씬 더 잘보인다.
가장 옅은 파란색이 가장 큰 면으로 나뉜 레이어다.
색이 진해질 수록 중간면, 작은면으로 면이 쪼개진 레이아웃이 만들어진다.
색이 진한 그리드 박스는 글자, 사진, 컨포넌트에 해당한다.
디자이너는 디자인 작업할 때 위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가상의 그리드 박스 or 선을 만든다.
저 그리드 박스 안에서 가독성, 안정감, 무게감, 통일감 등을 모두 고려해서 레이아웃을 디자인한다.
그리드, 레이아웃, 컴포넌트가 익숙하지 않으면 위처럼 규격화하는 반복연습이 필요하다.
새하얀 캔버스에서도 가상의 그리드 박스를 만들 수 있는 수준이 되면,
그때는 눈 대중만으로 여백/간격 값이 정확히 몇 px, mm 인지 파악할 수 있다.
안정적인 레이아웃과 그리드폼이 안나온다면
의식적으로 그리드박스를 만들어서 레이아웃을 구성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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