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입1 일 잘 하는 사람 vs. 일 못 하는 사람 특징 일 잘러가 되고 싶다!!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신입 나부랭이기 때문에 요새 일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. 인생 선배, 친한 언니같은 '말많은소녀'님의 유투브 영상을 보고 일잘러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! 일 잘러의 특징 1.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보다, 감정적으로 못된 사람이 낫다. 쟤 진짜 못됐다 vs. 쟤 진짜 일 못한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, 남에게 폐를 끼치고 있지 않다. 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 보다는 내가 일을 잘해내면서 감정적으로만 좀 못된 사람으로 여겨지는게 더 낫다.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는 것 까지도 프로의 자세고 일의 일부라고 생각하지만 일잘러들은 굳이 일을 할 때라면 목표에 근접하게 가는 쪽을 .. 2021. 3. 7. 이전 1 다음